디자인 가전 전문 브랜드 라쿠진이 출시한 오리엔탈 티팟(LCZ2001)은 지난 1차 물량 입고 후 최단 기간 품절을 기록한 적이 있다.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은 주물 주전자의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첫 눈에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외부 바디재질을 플라스틱으로 제조하는 일반적이고 저렴한 전기포트 상품의 가벼운 느낌과는 다르게 묵직한 느낌의 첫인상을 받을 수 있으며 안정적인 물줄기 각도를 이루며 찻잔에 따를 수 있도록 주둥이 끝부분까지 세밀하게 디자인했다.

보온기능을 추가하여 한 번의 버튼 작동을 통해 90분동안 70도의 온도로 긴 시간 따뜻하게 차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티 망이 기본 구성으로 들어가 있어 차를 우려먹기 편리하다. 

겨울철에 딱 맞는 제품으로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2차 물량 또한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현재 네이버 라쿠진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26일 오후8시 첫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쿠진 윤송이 주임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오리엔탈 티팟으로 우려낸 차를 통해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챙기실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사랑 덕분에 곧 2차 물량 또한 품절될 것으로 예상된다.”말했다. 


출처 : 잡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