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가전 전문 브랜드 라쿠진이 이번 8월 신버전 ‘타이머 와플 & 샌드위치 메이커(LCZ1072)’를 출시했다.

와플 플레이트와 샌드위치 플레이트 2가지가 모두 들어있어 와플 플레이트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기존 버전의 장점인 타이머 기능은 그대로 탑재해 계속 열어봐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굽기 조절이 가능하며 작동이 완료되면 청량한 차임벨로 알려주기 때문에 바쁜 아침 시간에도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플레이트는 원터치 분리형식으로 원하는 플레이트로 쉽게 교체가 가능하며, 논스틱 코팅처리를 하여 조리 시 음식물이 달라 붙지 않아 세척 또한 편리하다. 

색상은 화이트, 민트, 초코 3가지로 라쿠진의 새로운 컬러 라인인 에센셜 라인으로 출시되었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라쿠진 윤송이 MD는 “기존 버전의 장점은 유지하고 두 가지 플레이트를 함께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원츠를 반영해 출시된 제품으로 가격과 구성이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컬러감까지 감각적인 제품으로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