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주방가전 브랜드 '라쿠진'이


감각적인 무광컬러의 디지털 미니오븐(LCZ1402) 2종을 9월에 출시한다.



라쿠진 디지털 미니오븐은 매트한 느낌의 감각적인 마감컬러와 모든 동작을


하나의 다이얼로 가능한 '푸쉬 앤 턴' 전자식 다이얼이 탑재된 컴팩트한 사이즈의


미니 오븐으로  특수코팅된 유리창이 열을 차단하여 보다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미니오븐의 주요 기능으로는 천연우드 소재로 제작된 '푸쉬 앤 턴' 조그 다이얼을 이용하여


상, 하열선의 온도를 독립적으로 30도에서 230도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480분(8시간) 타이머와 일시정지 및 재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베이킹뿐만 아니라


바비큐, 생선구이, 9인치 피자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리얼 오븐이라는 점이 강조되는 제품이다.



또한 내부 램프을 탑재하여 요리과정을 눈으로 확인 가능하며


화이트 LCD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온도 및 시간을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어


사용 시 편리성과 정확성을 더하였다고 라쿠진 측은 밝혔다.

라쿠진 김종현 총괄이사는 "디지털 오븐 외에 더블-월 전기주전자, 토스터기, 블랜더를


추가로 금년 안에 런칭될 예정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주방가전 브랜드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