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삶을 창조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트랜디한 주방 브랜드 라쿠진(lacuzin)은 바쁜 현대 부모들을 위한 ‘아기 사랑 분유포트 LCZ201’을 지난 1일 출시했다.
아기 사랑 분유포트는 정신 없는 육아 시간 속 바쁨을 덜어주고자 불필요한 기능은 배제하고 심플한 작동모드와 스마트 메모리 기능을 갖췄다.

또한 5분 연속 가열 모드(100℃ 도달 후 5분간 끓임 유지)를 작동 후 연속 보온 모드를 통해 24시간 보온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1℃ 단위로 세밀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보온 중에도 원하는 온도로 쉽게 재설정 할 수 있다.

스마트 메모리 기능을 갖춰 원터치 버튼으로 한 번만 보온 온도를 설정하면 그 온도를 기억해 추가 조작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디자인 또한 감각적이며 3가지 파스텔 색상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BPA FREE 재질, 붕규산 내열유리, SUS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해 안심할 수 있으며, 유리 재질 상 깨지기 쉬운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유리포트를 PP재질이 감싸고 있다. 특히 깨지기 쉬운 주둥이 부분을 스테인리스로 제작했다.

라쿠진 이주익 팀장은 “정신없는 육아맘들에게 불필요한 동작을 줄이고 최대한 편리하고 간단한 조작을 염두해 개발했다“며 "아기 사랑 분유포트는 그러한 장점을 갖춘 제품이자 분유 포트만이 아닌 프리미엄 전기포트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