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주방가전 브랜드 '라쿠진'이 800W의 강력한 파워에 손가락 하나로 속도 조절이 가능한


하이앤드라인 스마트 프로페셔널핸드블랜더(LCZ111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LCZ111SS는 800W/15,000RPM의 강력한 BLDC모터를 장착하여 얼음이나 견과류 등의


단단한 식재료도 손쉽게 분쇄할 수 있고, 모터 내부의 마모되기 쉬운 브러시가 없어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극대화된 제품이다

 


또한 초고강도 스테인리스 십자칼날은 오랫동안 마모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칼날을 둘러싸고 있는 4-hole 블레이드스틱은 재료가 최적의 상태로 순환하는 것을 도와줘 칼날에 식재료가


걸리는 것을 막고 재료가 튀는 현상도 방지하여 효과적으로 블렌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아울러 1.2L 대용량 듀얼액션 다지기, 휘핑 거품기, 800ml전용비어커, 전용거치대 등의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핸드블랜더의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1.2L 대용량 다지기는 2단으로 구성된 4개의


칼날(듀얼액션블레이드)을 이용하여 많은 양의 고기류, 견과류, 야채 등을 더욱 빠르고 균일하게


혼합 분쇄할 수 있어 이유식을 준비하는 주부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쿠진 김형언 이사는 "최근 요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홈메이드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라쿠진핸드블랜더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능으로 주부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고 라쿠진핸드블랜더로 주부들이 더 다양한 요리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라쿠진 스마트 프로페셔널 핸드블랜더는 G마켓, 옥션 및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출처 : 디지털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