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전자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도 많아져 간단한 간식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디자인 가전 전문 브랜드 ‘라쿠진(LACUZIN)’은 지난 10월 출시한 ‘오리지널 샌드위치 메이커(LCZ1003)’ 전용 와플 플레이트의 완판을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크리스마스 행사 및 연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별도로 와플 플레이트를 구매하여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라쿠진 오리지널 샌드위치 메이커는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압축을 해준다. 내용물의 양에 따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클립락이 있으며,타이머가 있어 빵이 타지 않아 바쁜 아침시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플레이트는 논스틱 코팅이 되어 있어 재료가 눌러 붙지 않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분리형으로 세척이 용이하다. 보관이 쉽도록 받침대에 전선을 감아 세워둘 수 있게 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라쿠진 상품 담당 윤송이MD는 “크로플의 인기와 맞물려 와플 플레이트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바쁜 아침을 간편하게 해결 가능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이 시기에 도움이 될 아이템이다”라며 라쿠진 샌드위치 메이커는 기능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팝